USPTO는 약 8,000 명의 심사관이 매일 출원 심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. 심사는 MPEP (Manual of Patent Examination Procedure · 특허 심사 매뉴얼)에 근거하여 이루어지게되어 있지만, 미국 심사관은 다양성과 개성을 바탕으로 심사 방법과 기준에 큰 차이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. 또한 통지서만으로는 어떤 개성의 심사관인지 아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비효율적인 대응을 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.
본 세미나에서는 데이터 분석을 이용한 심사관의 난이도 분류를 소개하고, 특히 어렵다는 적색 심사관 (Red)에 배정되어 버린 경우 효율적인 대처법에 대해 설명합니다. 현직 미국 특허 대리인이 일상 업무에서 실천하고있는 노하우를 공개합니다.
<개요>
일시 :2021년 2월 25일(목)10:00~11:00(질의응답시간 10분 포함)
접속방법:온라인 미팅 툴(Zoom)
연사자:타수야 사와다 (Tatsuya Sawada) - KENJA IP Law PC 대표 변리사(CEO)
* 한국어 동시통역 지원
<구성>
・소개
・USPTO 심사관의 차이가 생기는 원인 · 심사관의 평가 시스템
・심사관의 난이도에 따른 분류 (Green, Yellow, Red 심사관)
・심사관별 효율적인 공략법 (데이터 분석을 통한 인터뷰의 효과)
・실례 소개 (출원 101 조 위반 사례 등)
・질의응답(10분간)
*세미나의 내용은 예고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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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연사자 약력> 타수야 사와다 (Tatsuya Sawada) 일본 변리사 · 미국 특허 대리인. 미국 실리콘 밸리에 본사를 둔 법률 사무소 KENJA IP Law PC의 CEO. 데이터 분석을 활용하여 클라이언트에게 최적의 특허 권리화를 지원하고 있다. 또한 PatentAdvisor® 로펌 분석에서 미국 출원 건수 상위 5위 사무소 보다 5 포인트 이상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. https://www.kenjaip.com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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